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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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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1-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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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1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믿음의 문턱을 넘어

지향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시편103,2)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주님 내 눈을, 마음의 귀를 열어주소서. 성가 633번입니다.

시작기도 : 사랑하는 주님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의 귀를 열어주시어 주님의 참된 행복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듣는 마음을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소서. 바르게 알아듣고, 실행하여 다른 사람들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삶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저희들이 먼저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기억해주시면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717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마태 5, 1-12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마태 5, 1-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시편103,2)

하느님이 베풀어 주신 온갖 은혜에 대한 기억이 우리 안에 일으키거나 자극시켜주는 첫 소망은 감사와 기쁨과 평화입니다. 더불어 온 세상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동반자가 되고 복된 영들과 더불어 한 시민, 가족 구성원이 되어 통교에 하나가 되어 누리는 기쁨을 함께 나누리라는 것입니다. 성인들은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고 의인들도 우리를 고대하고 있는데 우리는 모르는 채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우리의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일어나 우리를 위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천상의 것을 찾고, 그것을 향유하도록 희망합시다. 바오로 사도의 기도를 기억하며 성인 성녀들의 행복과 영광을 함께 누리는 것을 염원합시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영광스러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내려 주셔서, 하느님을 참으로 알게 하시고 또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여러분이 무엇을 바랄 것인지 또 성도들과 함께 여러분이 물려받을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에페1,17-18). 사랑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행복은 예고편일 뿐입니다.

 

내 영혼아 찬미하여라. 가난한 이를 돌보시는 주님이시다. 성가 209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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