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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0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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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0-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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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03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거저주시는 주님의 축복 

지향 : ‘주님께 복을 받은 백성으로써 삶 전체가 기쁨과 행복으로 변화되길 소망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묵주기도성월입니다. 아름다운 달에 성모님과 함께 은혜로운 기도회를 하게 해 주시는 주 하느님께 깊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 우리와 함께 하시며 축복해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늘 기도하시고 도와주시는 성모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거저주시는 주님의 축복 이며

- 지향 주님께 복을 받은 백성으로써 삶 전체가 기쁨과 행복으로 변화되길 소망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오늘 이 시간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주님과 더욱 더 일치할 수 있는 기도회가 되도록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하며 성가 544<어머니여 꿇어 앉아>을 부릅니다.

우리의 온 시간이 주님께 대한 감사와 찬미로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성가 92<찬미 찬미>을 부릅니다.

 

감사기도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는 감사기도를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가 어려우신 분들은,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저희들이 바친 모든 감사의 기도와 아직 바치지 못한 감사의 기도를 소리내어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바칩니다. 성가 93<찬미하라 내 영혼아>

 

회개기도

우리의 지난을 잠시 돌아보면서 주님께, 이웃에게,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은 없는지 떠올리며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개성가를 부르고 기도하도록 합니다.

 

주님 뜻을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개의 은혜를 구하며 성가 582<용서하소서>를 부릅니다.

 

이제 자비로우신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우리가 바친 모든 기도와 아직 입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자비로우신 주님께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청원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가 가지고 지향을 올려드리며 청원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개인이 혼자 바치는 기도는 그 힘이 약할 수 있지만 공동체에서 함께 바치는 기도는 더 큰 열정으로 주님께 상달될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아버지이신 주 하느님께 이 시간 소리 내어 기도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청원의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저희들의 청을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으며 주님께 사랑으로 찬미합니다. 성가 390<나의 힘이 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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