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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0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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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0-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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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0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믿음의 문턱을 넘어 

지향 :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요한10,9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주님께, 감사노래 드려요. 성가 615번입니다.

시작기도 :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화를 마련하신 하느님, 우리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정을 일으키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으로써 모든 소망을 초월하는 주님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믿음을 간직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164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요한10,1-1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요한10,1-18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믿음의 문턱을 넘어 :

우리가 사는 지금, 가장 어두운 현상 가운데 하나는 우리의 문을 닫아거는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면 문을 잠그게 되고, 안전을 명분으로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여 우리의 문을 두드리는 낯선 이들을 불신 합니다. 닫힌 문은 우리 시대의 모든 어두운 것을 상징합니다. 닫힌 문은 사회적 현상을 넘어 현실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자기표현의 방식이자 자신의 삶의 양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 집의 닫힌 문은 나의 내면, 나의 꿈과 희망과 아픔의 장을 닫아버린 것을 뜻하고 이것은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기쁨까지도 닫아버린 것을 말합니다. 닫힌 문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우리를 위축시키며 갈라놓습니다. 열린 문은 언제나 빛, 우정, 기쁨. 자유. 신뢰의 상징이 됩니다. 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목자의 마음으로 문턱을 넘어 내적이고 자유로운 결단을 위해 큰 걸음을 하도록 늘 우리를 초대합니다.

믿음은 하느님의 은사이고 선물입니다. 신앙은 오로지 믿으면서 자라고 더욱 강해집니다. 하느님에게서 생겨난 것이기에 끊임없이 날로 자라는 사랑의 손길에 더욱더 자신을 내어 맡길 때 삶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우리의 현실을 보면 가정집의 문은 닫혀있고 쇼핑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무엇이건 변화시키는 은총의 힘으로 마음이 움직일 때 믿음의 문을 지나 이 문턱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주님은 평화이시기에 막힌 담을 모두 허십니다. 성가 265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76, 167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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