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9월 1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9월 1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9-03 14:10

본문

2017년 9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9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참 사랑 : 십자가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지향 : ‘주님 당신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말씀을 가지셨는데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아 가겠습니까? (요한6,68)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주님께, 감사노래 드려요. 성가 615번입니다.

시작기도 :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화를 마련하신 하느님, 우리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는 정을 일으키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으로써 모든 소망을 초월하는 주님의 상급을 받게 하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 나의사랑 256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갈라5,25-6,1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갈라5,25-6,18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사랑이란? 무엇보다 앞서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의 선한 정감입니다. 세상적인 것에다 온통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은 이 사랑의 자세를 결코 얻을 수 없다고 성 막시무스는 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마음의 갈망과 기도로 끊임없이 하느님께 매달립니다. 이 사랑의 정감은 돈을 나누어 주면서 생기는 것은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고, 다른 이의 육신상에 필요한 봉사를 하면 훨씬 더 풍요롭게 드러납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 예례미야 예언자의 말씀에 따르면 주님을 따르는데 피곤함이 없고 실망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 사랑은 이웃을 의도적으로 도와주고 이웃이 잘못할 때 참아주며 또 사물을 올바르고 적절하게 사용하게 합니다. 이웃이 잘못할 때 오히려 온갖 수고와 비방과 모욕을 참아내고 누구의 불행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참 친구는 예수님뿐입니다. 성가 409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68, 198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