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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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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8-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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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83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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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매 순간 하느님을 선택 이며

- 지향 완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삶의 실천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27<늘 노래해>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성가582<용서하소서>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198< 지켜 주소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태복음 1916절에서 22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세상에 속해 있기에 때로는 많은 유혹과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복음은 우리에게 매순간 하느님을 선택하는 결단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보증문제로 물질의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남편의 직책으로 인해 도시계발 계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유혹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그것은 죄도 아니고 그냥 투자라는 명분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냥 돈을 주겠다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모두 우리를 염려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었고 통상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소리에 전혀 미동도 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온통 마음을 차지해 주셨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답답한 모습이었지만 좀 어렵고, 좀 불편하고, 풍요롭지 못해도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길로 들어선 당신의 자녀들이 흠없이 살아가기를 원하셨기에 허락하신 하느님의 자비하심이라 생각합니다.

 

하느님 나라를 들어간다는 것은,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적당히 희생하고 약간의 선행과 또한 보기좋은 모습으로 교회생활도 하며 세상적으로도 어느정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복음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본래 우리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때문에 본래의 주인께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봉헌의 삶을 살도록 우리는 요청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 존재가 하느님 나라에 속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전 존재가 봉헌될 수 있는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없지만 우리가 원한다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아멘!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에 오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성가 297<주님을 따르렵니다>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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