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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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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7-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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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8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 당신 얼굴의 빛을 우리 마음속에 비추어 주소서.

지향 : ‘ 어둠에서 빛이 비쳐오너라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당신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2고린4,6)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주 예수님과 함께라면 성가 76번입니다.

시작기도 : ‘어둠 속에서 빛이 비쳐오너라하신 주님! “내 바라는 곳 님이시오니, 결단코 부끄럼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의 정의로 날 건져 살려내시고 구원해 주소서. 주님. 내 믿는 데 당신이시고, 어려서부터 나의 희망 주님이외다.” (시편711-2.5) 당신 자녀들에게 빛을 비추시어 세상어둠 속에서 지켜주시고 항상 깨어 당신의 계명을 꾸준히 지키게 하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가 가진 것 주님께 온전히 맡길 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필요한 것 친히 마련해 주십니다. 615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고린4,5-1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2고린4,5-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주님 어찌하여 얼굴을 감추시나이까? 우리는 고통당할 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서 당신 얼굴을 감추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 속에 어둠이 우리 마음에 몰려 들어와 우리 눈으로 진리의 광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실 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가 있다면, 그래서 하느님께서 내 생각에 관여하시고, 내 마음을 찾아주시기를 원한다면 나를 어둠속에 던져버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확신해야 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자기 내면의 빛을 비추어 줍니다.

우리는 얼굴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고, 또 낯선 사람을 만나보게 됩니다. 자기얼굴을 드러내는 사람은 자신을 감추지 못합니다.

성체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느님의 얼굴은, 당신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어둠에서 빛이 비쳐오너라고 말씀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신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느님께서 세상에 보내주신 영혼들의 영원한 광채이십니다. 세상의 어둠속에 빠져 있던 우리가 영원하고 천상적인 것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도3,4-10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날 때부터 앉은뱅이가 된 사람에게 우리를 보시오하고 합니다. 그때 앉은뱅이는 베드로를 바라보고 신앙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빛을 받았습니다. 그가 충실하게 믿지 않았다면 치유의 선물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매일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십시오.”(에페5,8.11)

 

우리는 주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성가 11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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