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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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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7-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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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7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하느님 나라를 산다는 것 이며

- 지향 매 순간,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2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561<내 삶이 상처뿐이어도>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20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태복음 131절에서 23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우리의 모습 안에는 길에 뿌려진 씨, 돌밭에 뿌려진 씨, 그리고 가시덤불에 뿌려진 씨, 그리고 때로는 좋은 땅에 뿌려진 씨와 같은 모습을 다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기쁘게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잘 이겨나가는가 싶지만 또 어떤 때는 아주 작은 장애물에 걸려 넘어져도 일어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계단, 한 계단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잘 올라간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순간 또 나락에 떨어지는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때문에 단 한순간도 주님께 의탁하지 않고는,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고백을 하는 가난한 심령이 될 수밖에 없음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좋은 땅에 떨어져 백배 예순배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세상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아무 부족함 없이 만사형통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불확실한 문제와 사건 안에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현존의식으로 우리의 마음이 두렵거나 불안하지 않고, 고통스럽지만 그 안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하늘나라를 살고 있는 것이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과 함께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 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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