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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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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7-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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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7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온유와 겸손의 주님께 찬미를 

지향 :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소리를 듣고 오늘 이 기도회에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온유와 겸손의 주님께 찬미를 이며

- 지향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내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153<거룩하신 하느님>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

지난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우리의 모든 감사를 주님께 다시 한 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감사와 찬미 성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많은 허영과 욕심이 있고, 물질의 풍요와 쾌락이 시시때때로 우리를 유혹하시만,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주님만으로 만족을 누립니다. 성가 38<세상에는 눈물뿐이고>을 기쁘게 부릅니다.

 

회개기도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과 이웃에게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을 떠올리며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기도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회개성가

주님께서 지금 바로 오신다면 그분 앞에 우리는 바로 설 수 있을까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성가로 성가 592<주님 내게 오시면>을 노래합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내가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나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지만, 주님 앞에 나와 믿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그 정성을 보시고 우리의 소망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청원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나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으로 살 때 우리는 가장 자유롭고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을 들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대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기를 다짐하면서 성가 296<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으로 기쁘게 찬양합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 1125-30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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