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전체자료 6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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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6-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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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년 6월 2주 | 일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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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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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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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사랑의 하느님’
◉ 지향 : ‘위격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님이시지만 사랑으로 일치하시어 한 분이신 하느님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 되어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청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부활 제 4주간을 지내며, 저희를 불러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서, 오늘 이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은총과 축복을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는 ‘사랑의 하느님’ 이며
- 지향은 ‘위격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님이시지만 사랑으로 일치하시어 한 분이신 하느님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 되어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청하며’
▶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와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성가 45번 <알라바레> 함께 부릅니다.
▶ 감사기도
지난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를 주님께 다시 한 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 감사와 찬미 성가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며 오직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성가 46번 <알렐루 알렐루야>을 기쁘게 부릅니다.
▶ 회개기도
우리는 나약하기에 늘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 죄를 고백하며 회개할 때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그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합니다. 모든 것 용서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 회개 성가
우리가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 앞에 나올 때 언제나 자비로이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성가 594번 <주님 음성을 내가 들으니>을 노래합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것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입으로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주님 앞에 청하는 기도지향을 자유롭게 용기를 내서 바치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서 고백할 때 그 기도의 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 하느님을 성가 23번 <내게 힘 주시는>으로 기쁘게 찬양합니다.
▣ 말씀 나눔(30분)
▶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요한 3장 16절-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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