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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6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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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6-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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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6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우리의 몸은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마12,1)

지향 :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당신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사랑하기를 원하시고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들의 믿음을 구하십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우리는 주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기도 성가 11번 찬미합니다.

시작기도 : 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오늘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것을 온전히 알아듣지 못하여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엄격하신 분으로, 멀리계신 분으로 자주 생각합니다. 청하오니 아버지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사랑과 믿음의 은총을 더해주소서. 이모든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항상 나를 위로해 주시고 힘주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23

내안에 있는 기쁨은 주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35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로마 12, 1-21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로마 121-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그리스도인의 소명(사제직,왕직,예언직)을 기억합시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사제인 동시에 희생제물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느님께 바칠 제물로 자기 자신 외에 다른 것을 찾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하느님께 바칠 희생제물을 우리 자신 안에 스스로 가지고 있습니다. 희생제물이 되어도 계속 살아 있습니다. 그것을 바치는 사제는 그 희생제물을 죽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희생제물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 당신 자신을 바치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닮습니다.

그리스도인이 희생제물이 되고, 사제가 되는 것은 하느님의 권위가 내려준 특권입니다.

거룩함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투구가 되게 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언제나 우리의 이마에 있도록 합시다. 우리 가슴에 천상지식인 주님의 말씀이 머물도록 하고 향긋한 기도의 향을 끊임없이 피우도록 합시다. 우리의 두 손에 성령의 칼을 쥐고 있도록 합시다. 우리 마음이 거룩한 제단이 되어 하느님께 의지하여 우리의 몸을 희생제물로 바칩시다.

하느님은 죽음이 아니라 우리들의 믿음을 구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들의 피가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갈망하십니다. 죽음으로서가 아니라 우리들의 선행으로 하느님의 마음은 온화하게 누구러지십니다.

날마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기억합시다. 성가 201번 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460, 625.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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