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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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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5-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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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5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비움과 충만 이며

- 지향 성령충만을 위해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498<성령강림송>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507<성령의 불로 나를 비추소서 - 천천히>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513< 성령이여, 내려오소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요한복음 1415절에서 21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서 그분과의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이 되며 그 계명을 충실히 지킬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 머무는 삶을 살면서 많은 표징들을 통해 주님은 살아계신 분이며 우리 곁에서 늘 우리를 도와주시는 보호자이시라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깨달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머무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현재를 살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끊임없이 주님과의 일치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반복되는 자신의 악습으로부터 변화되지 못하고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성사생활, 기도생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있고 기도 시간도 많이 갖고 있지만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육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 우리의 욕심, 우리의 경험, 그리고 우리의 고통과 죄악도 모두 비우고 성령으로 그 자리를 채울 때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성령은 변화의 영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치열한 영적전쟁을 통해 변화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주님께 사랑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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