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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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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5-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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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기도회자료입니다.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7년 5월 1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부활하신 주님’입니다.

- 지향은 ‘교회와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예수마음의 사랑이시여’

   내쉴 때는‘저의마음을 불태우소서.)

‘예수마음의 사랑이여 저의 마음을 불태우소서.

3번 반복합니다.

- 73번 임마누엘. 반복해서 부른 후 영가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로 501 바칩니다.

501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당신께 저를 맡깁니다.

  모든 은총을 소화할 능력이신 믿음의 영이여! 오소서.

  위대한 성취와 내적 즐거움이신 기쁨의 영이여 오소서.

  온갖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여 오소서.

 

  칠흑 같은 밤을 뚫게 하시는 인내의 영이여 오소서.

  행동하고 실천하게 하는 사랑의 영이여 오소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는 자유의 영이여 오소서.

  거룩한 성사를 통해 오시는 교회의 영이여 오소서,  

신령한 언어의 기도 

 

 ▣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후 211     번 ‘들어 주소서’을 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말씀 나눔(30)....

(요한21,15-19)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401너 나를 사랑하느냐? 멜로디만

나는 그물을 만들어 고기 잡는 어부였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어부인 나에게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저분은 누구이신가? 스승님 밤새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나는 왜? 이분을 스승이라 불렀던가?

나는 그물을 던졌고 뱃전에 가득 찬 고기를 보며 그분 앞에 엎드려 주님, 제게서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그분은 두려워 하지마라 너는 이제부터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나를 따르라. 나는 벅찬 가슴으로 그분을 따르며 내 가슴은 불타올랐습니다. 그분은 앉은뱅이를 뛰게 하고 물위를 걷고, 죽은 나자로를 살리는 권능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주를 위해 죽겠습니다.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맹세하고 또 맹세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그분을 배반할 수 있는 약한 인간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 혀는 참 간사했습니다..”나는 그분을 모른다고 했고 죽기까지 충성하겠다던 그 주님을 그렇게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주님의 눈과 마주친 그 때 닭이 울었고 나는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슬피 울며 그 자리를 떠났으나 행동으로 따르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여전히 숨어있었고 잡혀갈까봐 물 한 모금 드리지 못했고 나서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날 십자가 언덕길에서 그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이미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변해있었고 이미 탈진해버린 그분은 십자가의 무게가 짓누르자 비틀거리며 넘어지십니다. 그 때 이방인인 키레네 사람 시몬이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집니다. 난 그 모든 광경을 숨어서 다 보았으나 아직도 내게 내릴 채찍이 무서워

그 영광의 십자가를 시몬에게 뺏기고도 안도의 한숨을 쉬며 돌아갔습니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임종의 고통 중에 어머니를 부탁하고자

애처롭게 나를 찾으셨지만 그 때도 난 멀리 숨었습니다.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에게 어머니를 맡기실 때도 나는 쓸데없이 그분의 어머니를 책임지지 않음을 기뻐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얼마 후 그분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이 되살아나셨다고, 그분을 갈릴래아에서 뵙게 될 것이라는 천사의 말을 막달라 마리아가 전했지만 반신 반의 하며 낡아빠진 내 빈 배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나에게 주님이 또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양떼를 돌보아라” 주님께서는 거듭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나는 아직도 내 의지와 내 열성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리석고 이기적인 배신자에게 오순절 아침 성령이 내리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그 아침에서야 사랑으로 내 가슴이 처음으로 뜨거워졌습니다. 난 그 사랑의 감동으로 울며 뛰어나갔습니다.

 ! 주님 이렇게 나를 사랑 하셨군요.

, 주님! 나의 모든 것 기쁘게 바쳐 사랑하다 주님 곁으로 돌아가렵니다.

! 주님, 당신께서 십자가 지시며 피를 흘리실 때 물 한 모금 드리지 못했던 비겁한 내가, 이제 십자가의 길을 향해 매일 매일 뛰어갑니다.

성령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제는 용기를 얻어 매일의 십자가을 힘 있게 지고 당신 따라 가렵니다.

 401 너 나를 사랑하느냐?... 다함께 노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메달리어 죽어 가시는 그 임종의 고통 중에서도

당신 어머니를 우리의 어머니로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는 당신의 그 사랑 기억하며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살아가겠나이다. 저희 죄를 대신해 죽어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나이다.  

 

▣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나눔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으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개인기도 후 함께 성가 부릅니다.

§찬미 감사 성가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치유기도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청원 성가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친다.

§찬미 감사 성가

- 454 

 

▣ 마침기도 (10)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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