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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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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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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4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우리나라에 참된 평화가가 임하시길이며

- 지향 복음 선포를 위한 은사를 청하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267<화의 노래>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14<솟아 올라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37<사막에 샘이>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마르16,15~20)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그 여자들은 자기들에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베드로와 그 동료들에게 간추려서 이야기해주었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그들을 통하여 동쪽에서 서쪽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말씀이 두루 퍼져 나가게 하셨다. 아멘.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묵상>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하느님에게서 왔다가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향해 돌아가는 여행자들입니다. 이 땅에서는 다만 나그네살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주신 자유가 이제 방종이 되어 당신을 등지거나 외면하고 있거나 무지한 탓에 알려고도 하지 않는 이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입혀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 주님께 우리 자신도 주님의 부르심에 하고 응답하며 말씀으로 갑옷을 입혀주시길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시켜 주시길 간청하며 기도 합시다.

 

+ 주님

당신께서는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하셨으니 저희에게 성령으로부터 오는 권능을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는 새로운 언어로 말하렵니다. 이 땅의 말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하게 하소서. 뱀의 독과 같은 악에서 나오는 말에 저희 마음이 짓눌리거나 마음이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담대해지며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입김으로 악을 약화시키어 우리 안에 있는 사랑으로 그들 마음 어딘가에 숨어 있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사랑을 드러나게 하고 평화의 꽃의 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저희가 은사를 청하기 전에 주님께 대한 믿음과 정화의 은혜를 먼저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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