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4월 2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4월 2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4-10 10:10

본문

4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4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죽음을 선택하신 주님의 사랑

지향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했던 지극한 사랑을 기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삶을 살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순시기 마지막 주간이며 은혜의 주간인 성주간을 지내며 기도회를 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저희를 불러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저희 모두에게 가득히 내리실 줄로 믿습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죽음을 선택하신 주님의 사랑이며

- 지향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했던 지극한 사랑을 기억하여,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삶을 살도록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성주간을 지내며 주님께서 베푸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가 350<지금까지 지내 온 것>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

지난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를 주님께 다시 한 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감사와 찬미 성가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길에서 늘 함께 하시며 지켜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75<나의 갈길 다가도록>으로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이제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합니다. 모든 것 용서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회개 성가

우리가 저지른 그 많은 죄악의 짊을 홀로 지시고 수난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속죄와 통회하는 마음으로 성가 488<주님 가신길>을 노래합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것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입으로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주님 앞에 청하는 기도지향을 자유롭게 용기를 내서 바치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서 고백할 때 그 기도의 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온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이셨지만 나약한 인간으로 오시어, 우리와 함께 사시다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성가 474<골고타 언덕 위에>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본래 이번 주 성주간 복음은 마태오가 전하는 수난복음이지만 복음이 매우 긴 관계로 제 2독서의 말씀을 주제 말씀으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읽으실 말씀은 필리피서 26-11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