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4월 1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4월 1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4-03 10:10

본문

4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74월 첫 주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죄의식에 대한 성찰입니다.

- 지향교회와 우리나라를 위하여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예수마음의 사랑이시여

내쉴 때는저의마음을 불태우소서.)

예수마음의 사랑이여 저의 마음을 불태우소서.’

3번 반복합니다.

- 73번 임마누엘. 반복해서 부른 후 영가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로 501 바칩니다.

501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당신께 저를 맡깁니다.

모든 은총을 소화할 능력이신 믿음의 영이여! 오소서.

위대한 성취와 내적 즐거움이신 기쁨의 영이여 오소서.

온갖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여 오소서.

칠흑 같은 밤을 뚫게 하시는 인내의 영이여 오소서.

행동하고 실천하게 하는 사랑의 영이여 오소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는 자유의 영이여 오소서.

거룩한 성사를 통해 오시는 교회의 영이여 오소서,

신령한 언어의 기도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후 211 들어 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말씀 나눔(30).....(창세3.-13)

(창세11,1-8)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화를 내고, 어찌하여 얼굴을 떨어뜨리느냐?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그러나 네가 옳게 행동하지 않으면, 죄악이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리게 될 터인데, 너는 그 죄악을 잘 다스려야 하지 않겠느냐?” 카인이 아우 아벨에게 들에 나가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

카인은 하느님의 정의 보다 자신의 정의를 더 옳다고 주장하는 오만한 마음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올라 화를 내며 대들고 급기야 타오르는 시기질투로 살인을 하고도 시치미 떼며 거짓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 주님 저희 안에 있는 이런 오만한 마음이 없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성령의 빛읋 조명해 주소서.

나는 자주 화내거나 대들지 않습니까? 불평을 하거나 증오심은 없습니까?

질투는 내가 다른 사람 밑에 서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기에 이 또한 교만의 산물입니다. 질투는 이웃이 잘 되는 것이 나의 슬픔이 될 때이며

질투의 끝은 상대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기에 이는 불평과 증오를 가져옵니다. 주님, 저를 비춰주소서.

잘못하고도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고 얼마나 잘 화내고, 얼마나 잘 대들고, 덤비는지를 보고 교만의 깊이를 깨닫게 하소서.

자기 영혼을 갉아먹는 행위가 시기 질투임을 알면서도 어찌할 바 없이 스며들고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