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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3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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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3-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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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3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영광을 위한 고난의 길

지향 : ‘부활의 영광을 위한 고난의 삶을 잘 견뎌낼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순 제2주간에 주님 안에서 모여 기도할 수 있도록 은총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풍성히 내리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영광을 위한 고난의 길이며

- 지향 부활의 영광을 위한 고난의 삶을 잘 견뎌낼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주님을 찾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594<주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

지난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를 주님께 다시 한 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감사와 찬미 성가

세상 그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우신 주님을 성가 20<내 진정사모하는>으로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이제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합니다. 주위 분들 의식하지 마시고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면 좋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회개 성가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고통과 근심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주님을 찾아옵니다. 주님을 찾아온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성가 590<주께로 옵니다>을 노래합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것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는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입으로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주님 앞에 청하는 기도지향을 자유롭게 용기를 내서 바치시기 바랍니다. 공동체에서 고백할 때 그 기도의 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왜 이렇게 크고 힘드냐고 주님을 원망한 일은 없으십니까? 잠시 지난 시간을 바라보면서 성가 476<십자가 바라보면서>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오 복음 171-9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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