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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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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2-1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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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22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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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느님 지혜의 선물

지향 :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지혜의 선물을 받을 수 있기를 간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차고 넘치도록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하느님 지혜의 선물 이며

- 지향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지혜의 선물을 받을 수 있기를 간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오늘 기도회를 통하여 주님께 온전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성가 100<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께서 쏟아주시는 은총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 모든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리며 성가 60<오묘하신 예수>를 함께 부릅니다.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마음으로 성가 200<나의 모든 행실을>을 노래합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기도의 협조자를 주시어 내가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게 해 주십니다. 또한 성령님께서는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성가 161<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을 부르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코린토 126-10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많이 습득한 사람일지라도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하느님 지혜의 선물이 없이는 하느님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하늘나라의 감추어진 보물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지혜의 선물을 아무나에게 주기 위하여 마련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체험한 자녀들을 위한 선물임을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성령의 지혜안에서 죽음이 아닌 생명을 선택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미리 마련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잠시 묵상합니다.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느님의 지혜를 선물로 받은 우리는 오직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 성가 38<세상에는 눈물뿐이고>을 기쁘게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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