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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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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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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차 기도 회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21

일 시

 

장 소

 

진행자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72월 첫 주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믿음입니다.

- 지향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예수마음의 사랑이시여

내쉴 때는저의마음을 불태우소서.)

예수마음의 사랑이여 저의 마음을 불태우소서.’

3번 반복합니다.

- 73번 임마누엘. 반복해서 부른 후 영가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로 501 바칩니다.

501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당신께 저를 맡깁니다.

모든 은총을 소화할 능력이신 믿음의 영이여! 오소서.

위대한 성취와 내적 즐거움이신 기쁨의 영이여 오소서.

온갖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여 오소서.

칠흑 같은 밤을 뚫게 하시는 인내의 영이여 오소서.

행동하고 실천하게 하는 사랑의 영이여 오소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는 자유의 영이여 오소서.

거룩한 성사를 통해 오시는 교회의 영이여 오소서,

신령한 언어의 기도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후 211 들어 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말씀 나눔(30).....

시편 27,1-5

야훼께서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악인들이 내 몸을 집어삼키려 달려들지라도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친다 하여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럴지라도 나는 안심하리라.

주님께 청하는 것 하나 있어 나 그것을 얻고자하니

내 한 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 보고

그 분 궁전을 눈여겨보는 것이라네.

환란의 날에 그분께서 나를 당신 초막에 숨기시고

당신 천막 은밀한 곳에 감추시며 바위위로 나를 들어 올리시리라.

 

2017년도 한 달이 지나 2월 달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 사랑을 믿고

믿음으로 일어서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다해도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실패의 이유를 아는 지혜를 주시고

절망하는 가슴에 손을 얹어 당신이 있음을 생각나게 하시어

열정이 다시 깨어나게 하옵소서.

서릿발보다 날카로운 현실이 너무도 냉엄하여 고개조차

들지 못하는 사람들의 작은 어깨를 보듬어

불가능이 없는 나니 일어나라 하시고

어제의 실패보다는 내일의 꿈이 더 생각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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