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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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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01-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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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을 찾는 기쁨

지향 : ‘구원을 향한 길에서 지쳐 쓰러지지 않고 승리하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차고 넘치도록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주님을 찾는 기쁨 이며

- 지향 구원을 향한 길에서 지쳐 쓰러지지 않고 승리하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찬미할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로 일치시키며 성가 6<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부릅니다.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이제 우리가 바친 모든 감사의 마음을 성가 95<찬미하세>로 부릅니다.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죽음에서 벗어서 구원을 얻은 기쁨을 성가 9<나 이제 주님의>으로 찬미합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지만 그분께 고백하며 기도할 때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성가 162<다윗의 기도>을 마음을 다하여 정성으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오복음 21-12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새로운 왕이 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안 동방의 박사 세 사람은 별의 인도를 받으며 그 멀고도 험난한 길을 지나 아기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단지 별빛 하나만을 의탁해서 찾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요! 비록 그 길은 험난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 세 사람은 마침내 주님을 뵙고 경배를 드리게 되는 큰 영광을 얻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만나기를 소망하는 자녀들이 당신을 잘 찾아올 수 있도록 성령의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 길에서 우리가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원수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에게서 한 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지켜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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