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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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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2-2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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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6125

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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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지향 :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온 누리에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찬미예수님! 성탄절을 잘 지내셨는지요? 아기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인류에게 큰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 이 기쁨 잔치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이며

- 지향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온 누리에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다함께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성가 28<다 와서 찬양해>을 부릅니다.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당신 영광의 옥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가 42<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듣고 계신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성가 608<믿기만 하세요>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루카 21-14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하늘의 왕께서 온 땅의 주인님께서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주님께 죄를 범하고 배은한 우리들이지만 저희를 가엾게 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몸소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 가장 낮은 자리를 택하여 아기로 오셨습니다. 가장 가난한 당신의 자녀들을 생각하시여 그분은 더 이상 낮출 수 없을 만큼 당신을 낮추셨습니다. 사람들이 거하는 집도 아니고 방도 아닌, 말들과 소들이 쉬는 곳, 정말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을 선택하신 우리 주님! 그분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맞을런지요....

주님, 저희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도 없으며 당신을 안아드릴 자격도 없습니다. 하오나 주님, 빛이신 당신께서 너무나도 겸손하신 사랑으로 오셨기에 제 보잘 것 없는 누추하고 작은 가슴에 당신을 받아 모십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사랑으로 오신 우리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리며 성가 411<오 놀라운 사랑>을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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