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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대림 제2주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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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2주(대림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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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2-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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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612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느님을 기다리는 기쁨

지향 : ‘은총의 대림시기를 통해 주님 닮은 사랑의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하느님을 기다리는 기쁨 이며

- 지향은총의 대림시기를 통해 주님 닮은 사랑의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구원의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득담아 성가466<저 푸른 언덕 넘어>을 부릅니다.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참 하느님이신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믿게 해주셨으며 구원을 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이 살아계시는 깨끗한 마음이 되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드리는 마음으로. 성가 184<깨끗한 맘 주시옵소서>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199<나의 영원하신 주님>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 31-12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바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성탄을 준비하는 은총의 대림시기입니다.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에 오로지 당신이 사랑하시는 당신의 피조물, 당신이 손수 빚어 만드셨지만 죄로 더러워진 당신의 작품이나 자녀인 저희를 죽음에서 구해주시러 오시는 우리 주님을 맞이하기에 합당하도록 회개와 사랑으로 준비하는 대림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이 정의가 숨어버린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화평하게 되기를, 공정과 정의가 바로서는 주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우리 주님의 손을 잡고 가면 어떤 고난도 견디어 낼 수 있으며 승리할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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