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1월 4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1월 4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1-22 08:23

본문

11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6114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이 땅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소서

지향 : 먼저 기도하는 삶이되기를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이 땅 모두가 새로워지게 하소서 이며

- 지향먼저 기도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내 영혼에 빛이 되어 오시어 삶에 희망을 안겨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성가 <527> 로사리오의 마리아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성삼의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박수를 올립니다. (다함께 박수)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께 오늘 이 시간 전부를 의탁하면서 성가 <264> 오 주 없인 살 수 없네 를 부릅니다.

 

세상 어둠속에 헤매던 우리를 주님 앞으로 불러주시어 희망 속에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203>내일 일은 난 몰라요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의 기도 지향을 주님께 올리며 성가 <217>나의 죄를 씻는 것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성경 [루카 21,20-28 ] 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는 진실 된 말보다도 일단은 우리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는 말과 우리의 기분을 즐겁게 해 주는, 달콤한 말을 더 듣고 싶어 합니다.

 

나의 그릇된 언행을 지적해주는 충고를 들을 때면 나의 잘못을 깨닫게 해줌에 대한 감사보다는 오히려 심기가 불편할 때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불편한 말을 온전히 받아 들여서 생활을 고치고 정신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 나라를 위해, 가정을 위해 절실히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 이때에 사람들의 마음에는 소돔의 멸망의 그 날처럼 여전히 먹고 마시며 흥청거리는 문화에 젖어 영혼의 눈은 어두워져서 어둠의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실로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