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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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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1-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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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11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가난한 심령 이며

- 지향 믿음을 구함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22<내가 어둠 속에서>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61<내 삶이 상처뿐이어도>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208<하느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복음 191절에서 10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사람은 원초적으로 불완전하고 자유롭지 못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들어왔으므로 태어날 때부터 운명적으로 하느님의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 속에서 환경을 통해, 사람을 만나면서, 또한 사건 안에서 만나게 되는 아픔과 시련, 고통과 좌절을 겪으면서 다른 사람을 탓하고 때로는 하느님을 원망하며 살아갑니다.

세관장으로서 허가 낸 도둑이라고 일컬어지던 자캐오는 같은 민족에게 멸시와 비난을 받으며 소외당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자기 죄를 회개하고 그 안에 있던 욕심, 자책감, 상처를 치유 받음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와 죄의 뿌리인 상처들을 치유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인간의 모습으로 몸소 우리의 허약함을 맡아주시고 우리의 병고를 짊어지셨습니다.

때문에 그분은 치유를 갈망하고 구원을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하시며 손길을 뻗어주십니다.

상처와 아픔, 죄책감에 사로잡혀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심령이 가난한 이들의 간절한 외침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도 남습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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