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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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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0-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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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기도회자료입니다.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6 11월 첫 주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위령성월을 맞이하여입니다.

- 지향연옥영혼과 나의 죽음을 위하여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예수마음의 사랑이시여

내쉴 때는저의마음을 불태우소서.)

예수마음의 사랑이여 저의 마음을 불태우소서.’

3번 반복합니다.

- 73번 임마누엘. 반복해서 부른 후 영가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로 501 바칩니다.

501 성령님 이곳에 오소서-

오소서. 성령님! 당신께 저를 맡깁니다.

모든 은총을 소화할 능력이신 믿음의 영이여! 오소서.

위대한 성취와 내적 즐거움이신 기쁨의 영이여 오소서.

온갖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영이여 오소서.

칠흑 같은 밤을 뚫게 하시는 인내의 영이여 오소서.

행동하고 실천하게 하는 사랑의 영이여 오소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는 자유의 영이여 오소서.

거룩한 성사를 통해 오시는 교회의 영이여 오소서,

신령한 언어의 기도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후 211 들어 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말씀 나눔(30).....(루카 23, 33 39-47)

그들은 다른 두 죄수도 처형하려고 예수님과 함께 끌고 갔다.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두 죄수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하나는 그분의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예수님과 함께 매달린 죄수 하나도, “당신은 메시아가 아니시오? 당신 자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하며 그분을 모독하였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같이 처형을 받는 주제에 너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우리야 당연히 우리가 저지른 짓에 합당한 벌을 받지만, 이분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날 기억하소서. (예수님 당신나라 들어가실 때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 그 두려운 심판 날에 저를 기억해 주소서.

당신께서 우도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저에게 베풀어 주소서.

당신 계시는 천국에 이르는 순간까지 당신께만 희망을 둡니다.

 

주님, 제가 모태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저를 어떤 사랑으로 보살폈는지를 죽어서야 깨닫고

그 배은망덕을 아파하지 않도록

저를 향한 당신의 극진한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저의 생명은 날이 갈수록 저물어가고 저의 죄는 사는 날 수만큼 커져갑니다.

제 영혼과 육신의 하느님, 당신은 제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아시오니

저의 비참함에서 저를 지탱해주시고, 저의 거짓을 고쳐주소서.

수많은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제가 저지른 배신을 용서해주소서.

 

생명의 책에 제 이름을 적어 넣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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