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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0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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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10-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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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항구한 믿음 이며

- 지향 성모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기도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17<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69<막달라 마리아의 노래>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371<주님만이>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복음 181절에서 8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만져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그러한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모든 것을 의탁하며 산다는 것 또한 무척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신앙생활을 통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분명 우리의 감각의 대상은 아니시지만 그러나 그분의 한없는 자비는 때로는 감각을 통해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기도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한계상활 앞에서 가난한 영으로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성사생활이나 기도생활을 통해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라는 위로의 말씀과 힘을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때가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때문에 그 주님을 만나기 위해, 도우심을 청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항구하게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전구해주시는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그분의 도우심으로 기도를 하다보면 하느님은 우리의 삶에 개입해주시고 그로인해 우리 안에는 믿음이 싹이 터 하느님 마음에 드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것이며 구원의 삶을 살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에 오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성가 336<사랑의 주님>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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