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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9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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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9-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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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기도회 자료입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순교 성인들의 삶 이며

- 지향 십자가를 질 수 있는 힘을 청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25<노래하는 순례자>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성가 476<십자가 바라보면서>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165<새롭게 하소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복음 923절에서 26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복음묵상>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평생을 시련과 고통 속에서 살아온 촌부가 계셨습니다. 그 오랜 인고의 세월을 어떻게 살아오셨느냐고 하는 물음에,“성체를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기에, 성체를 모신 신앙인이기에참을 수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고자 각자의 자유로운 의지로 신앙을 청했고 그런 우리에게 주님은 당신의 자비로 자녀가 되는 영광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입는 삶은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성인들 또한 스스로 십자가의 삶을 택하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분들입니다.

우리의 삶에 지워진 십자가가 있습니까?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 오늘도 오직 가난한 심령으로 그분만을 바라보고 계신다면 성체를 모신 힘으로, 모셔야 하는 사람으로서 인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김대건 신부님을 비롯한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께 전구를 청해봅니다. 신실하신 하느님은 결코 우리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기다리십시오. 그 십자가는 바로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구원의 통로인 것입니다. 아멘!!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에 오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성가 348<주만 바라 볼찌라>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치유기도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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