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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9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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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9-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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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제 : ‘한 없이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

지향 : ‘자비하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아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한 없이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이며

- 지향자비하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달아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오늘도 기도회 문을 열어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성가 136<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을 부르며 주님을 깊은 경배를 드립니다. (2번 이상 반복하여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께서 베푸신 축복에 대한 감사기도와 지난 시간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하는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이제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성삼의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박수를 올립니다. (다함께 박수) 우리를 위해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축복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크게 기뻐하는 마음으로 성가 257<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을 부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닥쳐와도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계시기에 든든합니다. 성가 38<세상에는 눈물뿐이고>를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고백하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자유롭게 바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친 청원기도와 마음으로 간직하고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5분 이상 길게 바칩니다)

 

우리의 기도 지향을 주님께 올리며 성가 162<다윗의 기도>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루카복음 1511~32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는 오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분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는지 잠시 돌아봅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시며, 죽음에서 구원해주신 아버지 하느님을 진정 사랑하기에, 주님의 일을 하였는지 생각해봅니다.

그랬다면 정말 그랬다면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내 가족이 진정 주님처럼 고맙고 사랑스러웠텐데 말입니다. 공부를 잘 못하고 내 말을 듣지 않는 내 자녀도, 내 마음을 몰라주고 힘들게 하는 내 남편도 내 아내도, 교회공동체 활동에 불성실하고 적극적이지 않은 그 사람을 볼 때도 말입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대했다면 원망과 책망의 마음보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내가 모자라고 부족하고 큰 죄를 지었음에도 끝없는 자비로 우리를 당신의 따스한 품에 안아주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도 주님을 닮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시기를 청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334<사랑의 주>을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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