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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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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8-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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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684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만남 ' 입니다.

- 지향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청원 드립니다.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내쉴 때는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님,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성가 142'성호경을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138번 내마음 다하여 -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 후 211 들어 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성가 157구하여라 받으리라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요한 1,45~ 51]

이 필립보가 나타나엘을 만나 말하였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나자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라는 분이시오.”

나타나엘은 필립보에게, “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였다. 그러자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와서 보시오.”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가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 네가 무화가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묵상)

만남은 상대의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좋은 만남이든, 나쁜 만남이든지~

그렇습니다.

이렇듯 무더운 날씨를 만났을 때는 짜증을 부리고, 주어진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매일. 매일 수없는 일들과 사람들을 만남에 따라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행동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필립보가 나타나엘에게 가서 예수님을 만났음을 이야기하면서 흥분에 빠져있습니다. 자신의 온 존재를 투신할 수 있는 분을 만났기 때문이겠지요.

나타나엘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갔을 때 주님께서는 나타엘에게 필립보가 데리러 가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음을 먼저 보셨다고 말씀하시네요. 이렇듯이

우리가 세상일에 잠겨 있을 때에도 엉뚱한 생각에 한눈을 팔고 있을 때도 주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나는 누구를 만났으며 무슨 생각에 잠겨서 어떤 행동과 말을 하고 지내고 있나요?

 

+ 사랑의 주님

저희가 주님을 찾기도 전에 이미 저희를 보고 계셨던 주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는 주님을 만난 기쁨에 심장이 뛰고 자신의 온 존재를 투신할 가치 있는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함께 걷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타나엘을 부르러 갔습니다.

저희에게도 오늘 주님을 만난 기쁨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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