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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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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8-08 10:34

본문

8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제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지향 : ‘사랑과 나눔의 늘 깨어있는 삶을 지향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이며

- 지향사랑과 나눔의 늘 깨어있는 삶을 지향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오늘 기도회를 주님께 봉헌하면서 오로지 주님 안에서 기쁘게 찬양과 감사를 올립니다. 성가 38<세상에는 눈물뿐이고>을 다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어떠한 처지에서든 주님 앞에 나와 기도를 올릴 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청하며 회개의 마음을 담아 성가 594<주님 음성을 내가 들으니>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우리의 기도 지향을 가장 진실하신 우리의 주님이시며 친구이신 주님께 맡기면서 성가 180<진실하신 친구>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루카복음 1232~40까지의 말씀입니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그분이 계시는 천국을 소망합니다. 그런데 바로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오신다면, 세상의 모든 삶이 마무리되고 나의 생명이 끝난다고 한다면....

어느 집은 아무 때나 방문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고 정리가 되어 있는가 하면 어느 집은 미리 말을 하고 가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집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삶에 아무 때고 기쁘게 오실 수 있도록 늘 준비하고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지금 이 순간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우리의 생명이 다한다고 해도 기쁘게 주님을 맞이하며 ! 주님,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회개하는 삶 속에서 이웃을 사랑하고 나누며 천국의 보화를 쌓고 거룩한 삶으로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주님께 봉헌하며 오늘의 말씀을 잠시 묵상합니다.

 

성령안에서 늘 깨어 기도하며 매일 주님과 함께 기쁘게 살아갑니다. 성가 509<성령이 계시네>을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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