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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6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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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6-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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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제 :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지향 :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로우신 주님을 더욱 사랑할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이며

- 지향죄를 용서하시는 자비로우신 주님을 더욱 사랑할 있는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심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성가 20<내 진정 사모하는>을 다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성가 21<내가 산을 향하여>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주님의 크신 팔에 의탁하며 성가 207<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루카복음 736~83까지의 말씀입니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살면서 지은 크고 작은 많은 죄들을 우리는 주님께 모두 용서 받았습니다. 죄의 끝은 죽음이지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거저 받은 자비를 입은 주님의 백성이며 자녀입니다. 큰 죄를 용서받은 한 여인의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떠올려 봅니다.

죽을죄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하여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자리에 용기를 내어 찾아온 여인, 그리고는 주님의 발치에 서서 뜨거운 눈물로 주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부어 자신의 머리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린 그 깊은 사랑을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그 감사와 사랑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주님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을 보여준 여인의 사랑 앞에서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드리고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성가 620<내게 있는 향유 옥합>을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님의 이름은 바로 우리의 기쁨이며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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