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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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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5-24 04:57

본문

5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새롭게 하소서

지 향 : 복음을 실천하는 삶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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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 지향복음을 실천 하는 삶입니다.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내쉴 때는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님,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성가 639'나의 기도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556 하늘엄마-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 후 211 들어 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성가573새롭게 하소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1,18-25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되었는데,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물건으로 그리된 것이 아니라, 흠 없고 티 없는 어린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뽑히셨지만, 마지막 때에 여러분을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영광을 주시어, 여러분의 믿음과 희망이 하느님을 향하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이 깨끗해져 진실한 형제애를 실천하게 되었으니,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머물러 계시다.” 바로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복음입니다.

 

 

 

묵상기도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산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걸으신 길 , 곧 진리를 따르는 삶 속에 드러나야 하는 겸손과 온유와 사랑의 결실이 없이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하는 것은 알맹이 없이 쭉정이만 있는 것 같이 빈 말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 구원 받은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비록 피를 흘리는 사랑의 실천을 하지는 못하여도, 나를 위해 박해하는 자들을 참아 주고 나를 저주 하는 자들을 위해 축복 해 주는 내면이 자유롭고 진리를 향해 굳건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 용기를 청해 봅시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이 세상 사람들의 상식과 감정을 초월하는 부활의 삶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 5, 38~)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

 

주님!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저희가 인간적인 귀로 도무지 알아들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영께서 저희를 인도하시어 일깨워 주시면 영적으로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알아들을 수 있사오니 저희의 마음과 귀를 열어 주시어 저희가 복음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한 힘을 채워 주옵소서. 아멘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나눔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으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개인기도 후 함께 성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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