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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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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4-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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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지 향 :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을 닮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며

- 지향‘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을 닮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주님께 받은 생명에 감사드리며 성가 9번 <나 이제 주님의>으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성가 40번 <셀라>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오늘 주님 앞에 모인 우리는 주님의 거룩하시 성령안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다 기도와 찬양을 바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가 6번<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을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요한복음 21장 1절~1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근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예수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예수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당신의 깊은 사랑에 대하여 배반이라는 아픔으로 돌아섰던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어떤 원망의 말씀 한 마디를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밤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해서 지치고 굶주린 제자들을 측은하게 여기시어, 따뜻한 불을 피우시고 빵과 고기를 구워서 어깨가 쳐지고 지친 그들에게 아침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는 주님을 배반한 마음의 깊은 상처로 아파하는 베드로의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러시면서 교회를 맡기십니다.

주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주님 품을 떠나 죄를 범하여 쓰러지고 넘어져도 주님은 당신의 손으로 쓰러진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며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다시금 품에 안아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오늘은, 오늘 만큼은 속없이 무한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의 따스한 품에 안겨서 그분의 사랑을 한껏 느끼며 기쁘게 찬양하고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 주님께 우리의 사랑을 드리며 성가 401번<너 나를 사랑하느냐>을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분)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를 날마다 기르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46번<주는 나의 목자>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선포되면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있게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 (침묵)

- 말씀의 충동을 느끼신 분은, 질서 있게 큰 소리로 예언의 말씀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2-3명)

- 예언의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치유기도 - (진행자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합니다.)

1) 둘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서로를 위해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십니다.

2)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왼쪽에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 하느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47번<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네>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 성모송영광송

 

4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지 향 :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을 닮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며

- 지향‘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을 닮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며’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었습니다. 주님께 받은 생명에 감사드리며 성가 9번 <나 이제 주님의>으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성가 40번 <셀라>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오늘 주님 앞에 모인 우리는 주님의 거룩하시 성령안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다 기도와 찬양을 바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성가 6번<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을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요한복음 21장 1절~1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당신의 깊은 사랑에 대하여 배반이라는 아픔으로 돌아섰던 제자들에게 주님은 그 어떤 원망의 말씀 한 마디를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밤새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해서 지치고 굶주린 제자들을 측은하게 여기시어, 따뜻한 불을 피우시고 빵과 고기를 구워서 어깨가 쳐지고 지친 그들에게 아침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는 주님을 배반한 마음의 깊은 상처로 아파하는 베드로의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러시면서 교회를 맡기십니다.

주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주님 품을 떠나 죄를 범하여 쓰러지고 넘어져도 주님은 당신의 손으로 쓰러진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며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다시금 품에 안아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오늘은, 오늘 만큼은 속없이 무한 사랑을 베푸시는 주님의 따스한 품에 안겨서 그분의 사랑을 한껏 느끼며 기쁘게 찬양하고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 주님께 우리의 사랑을 드리며 성가 401번<너 나를 사랑하느냐>을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분)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를 날마다 기르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46번<주는 나의 목자>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선포되면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있게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 (침묵)

- 말씀의 충동을 느끼신 분은, 질서 있게 큰 소리로 예언의 말씀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2-3명)

- 예언의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치유기도 - (진행자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합니다.)

1) 둘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서로를 위해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십니다.

2)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왼쪽에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 하느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47번<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네>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 성모송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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