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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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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6-01-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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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회개
지 향 : 내적 어둠을 주님께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회개’입니다.

- 지향‘내적 어둠을 주님께 봉헌’ 합시다.

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내쉴 때는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님,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 예수성심의 자비가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 겠습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164번 ‘믿음으로 기도하자’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 기도회 시작 (10분)

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245번 ‘내 영혼에 햇빛 비추니’-

 

 ▣ 회원들의 기도 (20분)

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 후 211 번 ‘들어 주소서’를 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성가 ‘465번 인애하신 구세주여’를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 사도행전; 22,6~16 )

그런데 내가 길을 떠나 정오쯤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번쩍이며 내 둘레를 비추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나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여쭙자, 그분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사람 예수다.’

나와 함께 있던 이들은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소리는 듣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내가 여쭈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일어나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장차 네가 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모든 일에 관하여 거기에서 누가 너에게 일러 줄 것이다.’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어, 나와 함께 가던 이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니아스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 사는 독실한 사람으로, 그곳에 사는 모든 유다인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가 나를 찾아와 앞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십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뜨고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니아스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선택하시어, 그분의 뜻을 깨닫고 의로우신 분을 뵙고 또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게 하셨습니다.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그분의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무엇을 망설입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주님 저희 영혼의 눈과 귀 그리고 저희의 모든 감각을 열어 주십시오.

세상적인 일에는 예민하게 섬세하게 알아보고 들으면서 당신의 음성과 당신의 뜻을 헤아리기에는 아둔하기 그지없는 저희들의 무딘 마음과 감각들을 돌이켜 당신을 향하여 사모하는 마음과 열정을 갖게 하옵소서.

사도 바오로가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다마스쿠스로 향해 앞만 보고 달려 갈 때 주님 친히 그의 앞길을 가로막아 그를 부르시어 당신의 사도로서의 삶을 살게 하시며 죽기까지 충실히 살도록 이끌어 주셨듯이

저희의 의지도 당신께서 주관하여 이끌어 주옵소서.

저희가 비록 사도 바오로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큰 빛과 당신의 음성을 직접 듣지는 못하여도 저희 눈에 비치는 자연을 통해, 나를 아껴주는 이웃의 사랑을 통해, 주님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날마다 그리고 매순간마다 저희 자신을 돌아보는 은총을 허락하시어 나쁜 습관과 아집과 교만함과 온갖 어둠의 생활에서 점점 멀어짐으로 당신께 가까워지고 닮아져가는 빛의 자녀의 모습으로 성화시켜주시며

진리를 증거 하는 사도의 모습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담대함을 덧입혀 주옵소서. 아멘

아멘

 

▣ 생활 나눔(20분)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 기도

- 나눔이 끝나면 나눔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으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개인기도 후 함께 성가 부릅니다.

찬미 감사 성가 574번 ‘샘물과 같은 성혈은’을 부릅니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치유기도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청원 성가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 찬미 감사 성가

- 성가 347번‘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네’를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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