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2월 2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2월 2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12-08 16:35

본문

12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제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지향 : 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마련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이며

- 지향‘주님께서 오시는 길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마련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는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성가 10번 <나는 만족하겠네>을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그 분의 다시 오심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며 성가 347번 <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네>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20번<기도하면>을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루카복음 3장 1절~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는 지금 주님의 오심을 기쁨 속에 기다리며 은혜로운 대림 2주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우리 자신 안에 자리 잡고 있어 주님의 길을 방해하는 마음 속 교만함의 높은 산과 언덕들을 들여다보며 겸손하신 주님의 밀대로 낮춥니다. 우리 가슴 속에 깊게 패인 상처와 아픔의 골짜기에 주님의 사랑을 부어넣어 메웁니다. 비뚤어지고 거친 우리의 습관을 주님의 자비와 용서하심으로 곧게 폅니다.

주님! 해마다 주신 은총의 대림을 그냥 그렇게 보내고 주님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올 해는 다른 여느 해와는 다른 새로운 대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주님 오시는 길을 방해하는 제 안의 모든 장애물을 하나하나 치워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님의 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친히 도와주소서. 아멘! 잠시 묵상합니다.

- 주님 오심을 기쁨마음으로 준비하며 성가 663번<예수님 어서 오세요>을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분)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성가 20번<내 진정 사모하는>을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선포되면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있게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 (침묵)

- 말씀의 충동을 느끼신 분은, 질서 있게 큰 소리로 예언의 말씀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2-3명)

- 예언의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치유기도 - (진행자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합니다.)

1) 둘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서로를 위해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십니다.

2)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왼쪽에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찬미 감사 성가

- 기쁨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성가 466번<저 푸른 언덕 넘어>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 성모송영광송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