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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9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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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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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자비

지 향 :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자비’ 이며

- 지향‘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를 초대해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리며 성가 438번 ‘구원 열차’를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성가 200번‘나의 모든 행실을’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우리의 청원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 335번‘사랑의 주 예수님이’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오복음 9.12-13(9월 21일 복음)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재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흐르는 물이 고이는 곳이 있습니다.

-웅덩이마다 고이고 큰 웅덩이에는 더 많이 고입니다.

-하느님의 사랑도 그렇습니다.

-적게 받아도 되는 사람, 더 많이 받아야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하느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 말씀처럼, 튼튼한 이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에게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해도 섭섭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내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힘든 이웃, 가난하고 아프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기도요, 봉헌입니다.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기 때문입니다.

-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가 534번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를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분)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선포되면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있게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 (침묵)

- 말씀의 충동을 느끼신 분은, 질서 있게 큰 소리로 예언의 말씀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2-3명)

- 예언의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치유기도 - (진행자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합니다.)

1) 둘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서로를 위해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십니다.

2)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왼쪽에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여정에 언제나 함께 하시며 그 길을 인도하십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성가 460번 ‘오 주님께서’를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 성모송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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