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전체자료 7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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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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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안식
지 향 :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주시기를
▣ 기도회 시작 준비
성호경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저희 기도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함께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성령가족 수칙 봉헌
- 모두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기도회 주제 및 지향 설명
- 오늘 기도회 주제는 ‘안식'입니다.
- 지향은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주시기를’입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한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 안에 묵은
찌꺼기 감정 등을 밖으로 내보낸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실 때에는 하느님의 숨결, 하느님의 성령을 들여 마시고 하느님의 숨결이
내 심장 안으로 흘러 들어와 내 심장의 박동을 타고 나의 머리에서 부터 흘러내려 천천히
나의 발끝까지 씻어주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심호흡을 반복한다.
- 내쉴 때에는 내 안의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슬픔, 절망이 숨결을
타고 ‘나에게서 떠난다.’ 라고 생각하며 내쉰다.
- 기도공동체 성가 6번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를 천천히 반복해서 부른다.
▣ 기도회 시작 (10분)
주님의 기도와 성령송가
- 다함께 ‘주님의 기도’와 ‘성령송가’를 바치겠습니다.
성경 봉독과 응답성가
- 마태오복음 11.28-30 (7.16일 복음)을 봉독한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성가 20번 "내 진정 사모하는"을 부릅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감사기도와 성가(짧게)
- 돌아가며 짧게 감사 찬미의 기도를 드려도 좋고, 시편 구절을
읽어도 좋다. 적어 와서 읽어도 괜찮다.
짧게 "주님 저희가 함께 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면 모두가 "주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후렴으로 합송한다.
회개기도와 성가(짧게)
-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바칩니다.
성가 -74번 ‘저 성벽을 향해’를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기도와 심령기도
- 이성으로 드리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통성으로 함께 바칩니다.
- ♬ 성가 427번 ‘아름다운 마음들이'를 부르고 심령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며 대화입니다.
- 우리의 기도가 하늘나라로 향하는 강물이라면 기도회는 강물이 힘차게 끝까지 흐르도록 도와 주는 강둑입니다.
- 참된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잠시 묵상합니다.
- 나의 기도습관을 돌아봅시다.
▣ 말씀 나눔 (30분)
개별묵상 나눔과 기도
-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으며 되새김질한다.
진행자의 전체 묵상과 기도
-예수님께서 당신께로 오라고 부르십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는 우리를 부르십니다.
-안식을 주시겠다고 부르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와서 배워라.”고 하십니다.
-십자가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롭고 고통스럽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십자가의 무게는 나의 관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당신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하고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길도 거기 있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 성심을 본받기 위해 노력합시다.
-주님 저희를 당신의 성심으로 바꾸어 주소서.
▣ 생활 및 기도 나눔 (20분)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발표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발표한다.
찬미 감사 성가
- ♬ 성가 694번 ‘울지 마세요'를 부릅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청원 성가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친다.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 (짝지어 서로 기도함)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바친다.
치유기도 (짝지어 서로 기도함)
-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한 다음, 왼쪽 사람을 향해서도 기도를 바친 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다함께 성령의 은사를 청하며 심령기도 심령영가를 부르겠습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주님 말씀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 침묵…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대로 한다.
▣ 마침기도(10분)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성모송
영광송
♬ 마침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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