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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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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7-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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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제 : 하느님 나라의 복음 선포

지향 :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도록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기도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하느님 나라의 복음 선포’ 이며

- 지향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성가 6번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을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우리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모두가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로 다함께 화답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쳐도 좋겠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의 지난 시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회개의 마음을 담아

성가 566번 <내 평생 살아온 길>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이제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지고 오신 지향을 한 분씩 돌아가며 몇 분이 바치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 기도한다.)

- 이제 못다 한 기도를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 우리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소망을 주님께 말씀 드릴 때 우리의 친구이신 자비의 주님께서는 응답해 주십니다. 성가 167번<예수께 알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르코복음 6장7절-13절 19장까지의 말씀입니다.

-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깜짝 놀랄만한 좋은 선물을 공짜로 받게 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특히 나와 친한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죄로 죽을 몸이었지만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 즉 영원한생명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거저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얼마나 전했는지 반성해 봅니다. 재밌는 영화, 맛있는 음식, 멋진 여행지는 친구에게 소문을 내지만, 정작 생명과 관련된 하느님 나라에 관해서는 얼마나 선포했는지요?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하다면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복음을 증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하느님 나라의 아름다운 구원 소식을 입으로도 선포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할 때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복음을 말씀과 삶으로 증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주님께 청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 복음 선포의 사명을 주신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가 307번<가서 제자 삼으라>을 기쁘게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분)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 모두를 주님 사랑의 띠로 맺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313번<우리는 사랑의 띠로>을 부릅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선포되면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있게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진행자) (침묵)

- 말씀의 충동을 느끼신 분은, 질서 있게 큰 소리로 예언의 말씀을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2-3명)

- 예언의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시고, 이번 한 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힘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치유기도 - (진행자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해서 합니다.)

1) 둘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서로를 위해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십니다.

2)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왼쪽에 계신 분의 어깨에 손을 얹고 통성과 신령한 언어로 기도합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주님께서 베푸신 모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는 어디든지 가겠다는 굳은 믿음의 마음으로 성가 311번<부름받아 나선 이몸>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 성모송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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