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전체자료 12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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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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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기도회자료입니다.
주 제 : 믿음과 구원
지 향 : 믿음이 신앙의 시작이며 끝임을 다시 깨달을 수 있기를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
일 시 |
12월 3째주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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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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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는 ‘믿음과 구원'이며
- 지향은 ‘믿음이 신앙의 시작이며 끝임을 다시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기도회에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성가 721번 '구세주 빨리 오사’를 3번 반복해서 부른 후 허밍으로 부릅니다.
- 바른 자세로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쉽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 냐?” 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며 계속 반복합니다.
-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외우며 조용히 그 내용에 담긴 내 용에 잠깁니다.
- 그 말씀이 나의 몸과 마음에 넘쳐흘러 나의 전존재를 감싼다고 생각합니다.
- 그 말씀이 나의 존재 밑바닥에서 천천히 흘러나와 뜨거운 사랑의 기운으로 나를 감싸고 우주를 감싸고 있음을 상상하며 그분의 현존 안에 머뭅니다.
- 천천히 성가 721번을 다시 부르며 영가를 부릅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기도’와 ‘성령송가’를 천천히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돌아가며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성가 170번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를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 심령기도를 합니다.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함께 통성으로 옆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기도한 후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성가 170번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를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미태오복음 1. 23(12월 18일 복음)을 천천히 봉독 한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눈으로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 생활 나눔(20분)
- 묵상한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부분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한 주간 동안 생활했던 성령 안에서의 삶을 서로 나눕니다.
- 나눔을 들으신 후에는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외치면 발표자는 “행복합니다.”라고 응답을 합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 진행자의 묵상 기도
- 동정녀가 잉태한 아들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고 하십니다.
- 임마누엘은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 하느님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 가장 고귀하신 분이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 가장 낮은 곳에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오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 안에 모무시고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이웃에게 다가가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요?
- 아기 예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오십니다.
- 임마누엘 하느님이 다시 우리에게 오십니다.
- 그분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읍시다.
- 아직 비우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 오소서 주님, 임마누엘 하느님!!
- 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통성으로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알고 있는 성가의 곡에 ‘랄~라~라’를 붙여 해봅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나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면 성령께 의탁 하며 정리하여 선포합니다.
-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하므로 해석을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이때 진행자는 선포된 말씀을 메모하여 마무리할 때 정리해줍니다
치유기도
- 치유를 위한 성가 379번 '님의 소리'를 부릅니다.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성가 466번 '저 푸른 언덕 넘어'를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시간이 있으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칩니다. (20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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