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임원 회의록(2012년) > 알림판

교육 위원회 임원 회의록

2012년 1월 12일 오전 11:00

 

참석자 : 박홍 신부님, 박효철 신부님, 김현조 회장, 신효원 회장, 두현자 회장

 

회의 목적 : 총회 때 계획한 기초 봉사자 교육과 그룹대화 봉사자 교육에 대 한 계획 수림 및 추진

 

1. 기초 봉사자 교육

-. 1차

일시 : 4월20일(금)14:00~22일(일)13:00

장소 : 삼성산

회비 : 30,000원

-. 2차

일시 : 6월 27일(금)14:00~29일(일)13:00

 

2. 그룹 봉사자 교육

-. 1차

일시 : 6월 22일(금) 14:00~24일(일)13:00

장소 : 삼성산

회비 :

 

-. 2차

일시 : 7월 18일(금) 14:00~20일(일)13:00

장소 : 삼성산

회비 :

 

발표자

신효원 : 전국 사무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찬미나 그룹대화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니 차라리 청주회관에서 1박 2일로 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박홍 신부님: 간결하게 프린트물로 배부하자, 준비를 잘하면 열매를 거둘 것이다.

김현조: 상성산 피정의 집을 빌려서 할 수 있다.

지방에서 할 경우에는 청주 회관에서 하고 서울은 삼성산에서 하면 좋겠다

신효원: 2박 3일로 금~일까지 3일에 걸쳐 하면 여유가 있을 것이다.

박효철 신부: 청주에서 할 경우에는 2박 3일은 어렵다.

금요일에 항상 철야기도회가 있다.

두현자: 토요일 오전 11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1박 5식으로 하고 토요일 저녁 늦게 미사와 안수식을 하면 어떨까요?

주일은 저녁 먹고 마치면 시간이 훨씬 많을 것이다.

김현조: 1박 2일을 하되 원칙만 정하고 삼성산 피정의 집 사용이 가능하면 삼성산에서 2회하고 청주에서 2회하면 좋겠다.

1) 삼성산 1박 5식 33,000원

2) “ 2박 6식 47,000원

난방, 음향 사용료 따로 계산한다. 1박 2일을 할 경우에는 강의 시간은 6과목으로 하고 인원은 50명~70명 정도가 좋다. 성령 세미나 수료 후 기도회에 참여 하도록 기도회에 맛들이게 하면 좋겠다.

신효원 회장이 일정표 짜보라.

박효철 신부: 기도회의 구성에 대한 부분과 실제 기도회를 해보자.

전반기에 1박 2일 프로그램 실시해 보자.

박홍 신부: 신문에 홍보 하자.

박효철 신부: 아무나 받지 말고 각 교구의 추천을 받아야한다.

두현자: 이곳 협의회 사무실을 이용하기 위한 방안이었는데 다른 장소에서 한다면 협의회 사무실은 특별한 영성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령쇄신 안에서의 식별 등의 차원 높은 봉사자 육성을 위한 내용이 좋을 것 같다.

박홍 신부: 은사의 문을 활짝 열자, 은총 체험을 잘 관리하고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요 강좌는 은사 관리와 영들의 식별이 좋겠다. 제목은 성령 봉사자 등을 위한 은사 관리와 영들의 식별로 4회 정도 하자.

두현자. 기획하고 홍보하여 실질적이고 알차게 운영했으면 좋겠다.

박홍 신부: 3월 8일, 15일, 22일, 2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되 질의 응답도 받을 것

김현조: 두현자 율리아나 회장이 담당하여 추진해 보라

두현자: 회비는 얼마로 해야 하며 강사료는 어떻게 하는가?

박효철: 수강료는 1인당 20,000원, 30명만 받고 강사료는 지불해야한다.

마지막 날 파견 미사 하자. 중간 중간 함께 할 것이며 임언기 신부도 관심이 있으므로 참여 할 것이다. 공문을 통해 교구 추천을 받은 자로 하되 인원이 미달 될 때는 확대 신청 받자.

김현조: 전국 피정에 대해서도 이 자리에서 확정 짖자

장소 : 꽃동네 (공문 보내야 한다.)

주제 : 성령을 받아라.

제목, 총 계획, 교육 내용은 교육부에서 하고 진행은 행사부에서 한다.

강의 배분을 정해야 한다.

예수님과 성령, 성령과 은사,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회개, 회개와 하느님의 사랑

박홍 신부: 하느님 자녀와 하느님 사랑, 그 사랑에 대하여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가?

성찰 - 회개 자학적인 성찰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사 등의 강의도 일관성 있게 해야 하고 하느님 사랑 없는 회개는 이제 안 통한다.

1) 하느님 사랑과 자비

2) 예수님과 구원 - 극복하기 위해 성령 세례와 은사가 필요하다.

3) 회개와 함께 안수 감사하고 찬양의 분위기로 해야 한다.

가톨릭의 단점: 죄 의식을 너무 부각 시킨다.

개신교의 단점: 하느님 사랑과 자비만 너무 부각 시킨다.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초대해 주셨다. 먼저 주님께 감사기도, 찬미기도 드리고 성찰 부분을 다루어야 한다. 빛을 먼저 청해야 어두움이 드러난다.

서공석 신부의 신앙 언어 추천

박효철 신부: 성사를 통한 치유 : 성체 현시 후 봉사자들의 중재 기도가 필요하고 2~3명이 교대로 피정 끝날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구원, 성령 세례에 대한 부분으로 다루자.

두현자. 늘 중재 기도단의 기도 운동을 먼저 했으면 좋겠다.

박효철 신부: 성령강림 대축일 기도, 9일 기도(유인물 제작 배포), 성령피정을 위한 9일 기도 등 세계대회 때 출판된 책자를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