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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회의 2010년 정기총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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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3-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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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2010년 정기 총회 회의록

 

 

일시 : 2010년 12월 11일 14시

장소 : 청주 성령 봉사회관

 

참석인원 : 정 회 원 : 22명

추천회원 : 12명

수임회원 : 5명

계 : 39명

 

참석자 명단 1) 정회원 : 박효철신부 김경모신부 정광해신부 오태순신부 김진흥신부 신상현수사

심요섭 김현조 김찬도 이명복 박청광 윤영수 김미영 최윤조 정남주 윤덕구 정정지 진홍장 두현자 안득수 김지만 박춘자

2) 추천회원 : 박홍신부 이영수수녀 이미숙수녀 김명심수녀 이상한 안수 길 최운식 신효원 이명규 남동진 이춘일 한영경

 

-. 박효철 신부님 인사 말씀: 오태순 전 회장 신부님과 대구교구 지도신부님과 회장님 이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대구 성령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 대구교구에서 행사 잉여금을 전국협회에 기증해 주심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2년여 동안 지도사제로서의 부족한 부분도 많아 부끄럽지만, 이제 새롭게 이끌고 갈 새 집행부는 성숙된 모습을 통해 보다 더 발전된 협의회의 모습들을 보여주시기를 부탁 드 립니다. 연말에다가 여러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총회에 함께 해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주요사항

14:00 미사

15:00 시작 기도회

15:30 총회

18:20 끝기도

18:30 식사

 

1. 2010년도 사업조고 및 2011년 사업계획

2. 2010년 결산, 감사보고

3. 새 회장 및 임원 선거

4. 전국대회 강사 선정 및 일정

5. 기타 안건

 

성원보고 : 박효철신부

정회원 39명중 22명 추천회원 12명 계 34명

수임인원 5명으로 과반수이상 출석으로 본 총회가 성립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참석자 자기소개

총회 (사업보고 및 안건 사항)

 

1. 2010년도 사업보고 및 2011년 사업계획

-. 2009년 정기총회 회의록 유인물로 대체

-. 성직자 수도자 성령 묵상회 : 4회 실시 : 215명 참석

-. 율동 봉사자교육 청주 성령봉사회관 : 75명 참석

-. 전국대회 대구대교구 가톨릭 신학원 성 김대건 기념관 7,000명 참석

-. 2011년 사업 계획안 승인

-. 2010년도 재정 결산 보고 및 2011년 예산안 보고

-. 2010년도 재정 및 2011년 예산안 승인

 

2. cck 회칙 수정안

제2조 -> (소재) 본회의 본부의 소재는 총회의 결정에 따른다로 바꿈

제5조 -> 사무처를 사무소로 바꿈

제7조 (임원) 제8조 (업무), 제9조(자격 및 선거) 부회장과 평신도 대표 자격과 역할, 선 임 방법에 대한 내용 제시인데 바꿈

 

4. 감사보고 :

질문. 윤영수 : 3항) ② 3분의 1이 아닌 30%로 알고 있으며, 당시 회장 신부님, 요셉 부회장과 만났을 때도 분명히 들었음. 9백만원에서 10만원 모자랐는데 900만원 맞춰서 드림. 계산방법 설명 부탁드림.

 

답변 김현조 : 옛날 회개한 분에게 들어서 그렇게 집행해 왔음. 관례상 30%이든 3분의 1이든 상관없음.

 

질문 윤영수 : 2번의 감사 경험에서 분명히 30%로 들어왔음. 여기서 결정해 주도록.

 

박회장신부 : ①이번엔 30% 적용하고 다음부터는 3분의 1로 함

②협회 사무실에 방문 업무일지 바로 비치도록 하겠음

③협회 사무실 임대로가 비쌈. 그래도 상징적 의미로 서울교구청 안에 있는 것이 대표성이라 해도 싼 임대료 장소 이전 보류중. 회칙에 따라 총회에서 의 결정을 따르도록 하겠다.

김찬도 : 사무실 소재로 되어 있는 곳이 교구청이라 하는데 이것은 아니다. 평화방송안에 있다. 그래서 가톨릭 위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39%라하면 협회 운영비의 40%를 점하는데 생각해 볼 문제이다.

박회장 신부 : 가톨릭 회관에는 없어서 가까운 곳으로 얻은 상태. 차기 공동체에서 결정토 록 해 주면 어떨는지?

 

심부회장 : 가톨릭 회관과 가깝다. 4년간 찾아 봤으나 현재 빈 곳이 없다. 차기 회장단에서 잘 의논해서 결정하도록 부탁.

 

박홍신부: 상징적으로 명동에 사무실 있음은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임대료가 40%라 하는데 그 사무실에서 무엇을 했는가? 전국성령봉사회 이름으로 교회나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가?

물질과 정신을 공유할 수 있음이 교회 정신이다.

코스트홀 빌려서 성령 모임이나 회합 등을 성령의 이름으로 하면 좋지 않은가?

 

오태순 신부: 40쪽협회비 한교구가 빠져 있다.

감사가 아닌 재정이 바닥을 쳤으니까 올라갈 것 밖에 없다. 제대로 올라가도록 잘 생각해서.. 지금 각교구별 협회비가 ‘다 들어왔다’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 표현이다.

 

박회장신부: 몇차례 공문을 보냄. 서울교구는 협의회와는 상관없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회비도 낼 돈이 없다고 알려 왔다. 돌아오기 기다리면서 막후 접촉하고 있으나 어려운 상황

 

광주: 협회비 상정의 근거는 어디에 준하고 있나?

심부회장: 각교구가 자율적으로 책정해서 납입. 부담되면 조종해서 내도록 하면 된다.

박신부: 교세에 따라..

 

심부회장: 원래는 찬조금 형태였는데 회비를 정해 놓은 것으로 자율적으로 지금 현재 내고 있는 기준에서 가감조절하면 됨

 

안동교구 권오득 회장 : 회장단 피정 말만 나오고 실시가 안되고 있는 상태이다.

내년도에는 실행이 되었으면 한다.

 

박회장신부: 정기총회 1박2일 해도 전날 모두 간다. 내년 차기 회장단에 건의 하도록 함.

안동교구 권오득 회장: 전에는 3박4일 안동과 제주에서 한 경우가 있다. 회장 단 연수, 전국 봉사자 협의회 피정의 이름으로 실시했었다.

 

안동교구 권오득 회장: 정회원, 추천회원, 각교구 부회장까지 포함 70-80명 정도 했었다. 피정이 결정되면 구체적으로 건의하면 좋겠음

 

오태순 신부: 꽃동네에서 피정 2번해서 그 돈으로 협회 운영해 온 것과 같다. ‘전국 성령대 피정’ 장소는 ‘꽃동네’ 이렇게 정해야 사람들이 몰려와서 외국강사도 부를수 있고 돈이 만들어진다. 돈 없으면 할 수 없다. 안건으로 내서 의논하도록 함. 오웅진 신부가 성령을 위해서는 다 지원한다고 하였다.

 

박회장신부: 전국단위의 성령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태순신부: 오천명은 들어가야 돈이 된다.

 

신상형수사: 그때 돈이 모아져서 협회 여러 행사들을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 총회에서 결 정하면 참고하겠다.

 

부산교구(정남주회장): 율동봉사연구위원회가 있는데 각교구마다 율동이 다르다. 전국율동통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은사세미나는 성직자, 수도자 대상에만 해당되는데 협의회 임원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느님 께서 다른 형태로 역사하실 것, 분별의 필요성이 요구됨.

 

심부회장: 일괄 답변토록 하겠음. 전국봉사자피정은 모두가 원하는 바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1억이란 돈이 축적되어 오늘까지 사용되어 왔다. 지금은 책값이 들어와서 플러스이지 실지는 마이너스인 상태. 전국발전을 위해 기금이 필요하다. 하느님께서 그 교구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이 부분은 여기까지 하고 2안으로 넘어가겠다.

 

오태순신부: 신학교 실천 가능이 아니라 서울, 대구, 수원이 남았으니까 그것 정해 놓고 나 머지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7개중 4개는 실시 그러면 3개 교구만 남았 는데 우리가 공문을 보내어 실시하게 만들어야 함

은사는 내가 건의한 것이다. 성직자 묵상회 4번은 연례적으로 실시된 상태이다. 그래서 평신도도 핵심봉사자가 은사세미나를 받아야 이것이 운영되지 신부님, 수도자, 회장, 부회장 그리고 전국핵심 봉사자 모두가 한자리에서 처음으로 같이 받았던 것. 이들이 업그레이드되어야 된다. 이 과정이 필수 요건이 되어서 확정하는 것이 좋다.

 

박홍신부: “은사는 봉사를 위한 능력이다”

제자들은 예수님 약속대로 성령받고 눈이 열리고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성령세례’다시 받을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하는 바이다.

 

심부회장: 여기서 2번까지의 감사보고 동의를 구함

회장신부: 동의하는가?

일동: 모두 동의

회장신부: 청년 교구에도 임원교체가 있었다. 먼저 인사

 

청년전회장: 2011 새회장(꽃동네청년기도 모임) 인사. 청년은 어른 기도회를 통해 먹고 성 장해 가고 있으며 이에 감사드림.

 

청년담당신부: 회장 때문에 자동적으로 회장 신부가 되었음. 교회의 미래도 젊은이에게 있 음. 따라서 어른 기도회의 영적 물적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림.

 

신상현수사: 2012년도에 젊은이 브라질 대회가 있다. 한국교회가 평신도에 의해 시작된 교회처럼 젊은이 기도모임도 청년들이 먼저 자기들끼리 시작하여 신부님을 초대한 훌륭한 교회의 모습을 가지고 있음. 이런 젊은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람.

 

(2부)

성가: 408, 348

회장신부: 돌아가며 간단하게 인사.

심부회장: 마산 수석 부회장은 대리자로 위임받아 계시는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추천위원과 정회원임.

먼저 선출방법은 비밀투표로 하되 1차는 결선자가 없을 경우 3분의 2

2차 투표 시는 과반수로

3차 투표는 다수 득표자가 선출되는 것으로 한다.

 

회장신부: 다수투표, 부회장 신부는 차점자가 됨이 관례. 추천하시고 비밀투표로..

 

의사진행발언 광주교구 박광청 회장: 임시의장 선출을 건의함

심부회장: 동의하는가?

일동: 모두 동의

심부회장: 관례상 전임신부님이 하신다

안수길: 오태순 신부님 추천

심부회장: 동의하는가?

일동; 동의함

심부회장: 그러면 감사들도 같이 심의하도록 함

대구교구 이상한 추천회원: 심령기도 후 투표에 들어가기를 건의

수원 정광해 부회장신부: 전국대표 신부는 각 교구 신부님에 한해서 선출해야하며....그런데 저는 임기가 5년이 다 되어서 사의를 표명함

안수길: 평신도는 어떻게 되는가?

심부회장: 평신도는 다음번에 말씀드리도록 함. 이곳에 계신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도록 함.

추천 없이 여기 계신 박효철 신부님, 정광해 신부님, 김경모 신부님 이렇게 3분 비밀 투표해서 박수로서 가결하도록 함

수원교구 정광해 부회장신부: 뽑혀도 사의를 표함

오태순신부: 신상 발언 후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김경모 신부는 전에 같이 일하시다가 총대리 신부직을 놓으신 후 다시 나오신 것.

 

박홍신부: 전 세계 회장은 평신도인데 왜 한국은 신부인가?

돌에서도 아브라함을 꺼내시는 하느님이신데 한국교회 특성을 감안해서 성직자가 회장이 되고 성도가 부회장 됨도 과도기라 생각한다. 성령께 맡기고 인도해 주시리라 믿는다.

 

심부회장: 총 34명 참석이다. 다수표로 결정함이 어떠한지?

일동; 좋다

심부회장: 원래 부회장 신부는 2분인데 1분이 양보해서 수도자에게 양도. 정관에는 안되어 있지만 이에 대한 의견은?

이곳에 지금 이영숙 수녀, 이미숙 수녀, 김명심 수녀 세분이 계십니다. 신상현 수사님, 심부회장은 연임한 상태. 회칙상 관례를 남겨 놓음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회장 신부 투표

투표결과 박효철신부 16표, 김경모신부 15표, 정광해신부 2, 기권2

회장 박효철 신부님께서 선출

 

심부회장: 부회장 선거는 어떻게 할 것인가? 3분 모두 적을 것인가? 감사님 도와주실 것.

심: 박홍신부도 들어가도 됨. 그러나 청년신부는 업서버로 참석이며 자격은 안된다.

오신부: 전문위원으로 한국 성령의 연계성 안에서 지원토록 하고, 3분 중에서 선출토록 함

 

감사; 34명 투표중 김명심 수녀 23표, 이미숙 수녀 5표, 이영숙 수녀 6표

감사: 이미숙, 이영숙, 김명심 수녀님 3분 중 김명심 수녀님이 다수표로 부회장 선출

 

심: 평신도 1명 선출함. 대표신부와 청주회장은 제외됨.

부산교구 회장: 대구교구 윤영수 추천

제주교구 회장 : 의정부 회장: 두현자 추천

안 콘라드 추천회원 : 추천회원 김현조 추천

심: 시간 절약상 바로 투표함. 다 투표로 선출됨.

심: 1차 윤영수 13표, 김현조 13표, 두현자 8표

두현자 제외하고 윤영수와 김현조 다시 2차 투표함

이 투표장은 호치켓 찍어 따로 보관함

심: 2차 개표 시작

윤영수 14, 김현조 20 (부회장 선출)

 

심: 감사선출. 현감사 2분은 자격이 없고 나머지는 모두 해당. 4명은 추천받도록 함.

심요섭, 윤영수, 두현자, 신효원 이 4사람 중 두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됨.

 

감사: 심요섭 17, 윤영수 23, 신효원 16, 두현자 11, 기권1

감사에는 심요섭, 윤영수 선출

 

오태순 신부: 박신부님 유임, 부회장 신부는 김경모신부, 김명심 수녀, 김현조

감사는 윤영수, 심요섭

 

제 15대 회장, 임원진 선출

 

회 장 : 박효철 베니딕토 신부

부회장 : 김경모 야고보 신부

부회장 : 김명심 안드레아 수녀

부회장 : 김현조 스테파노

부회장 : 김지만 루카

감 사 : 윤영수 스테파노

감 사 : 심요섭 요셉

 

심부회장 : 당선자 인사

박효철신부: 부회장이면 좋은데.. 어떨결에 회장이 됨. 여러분의 협조와 기도가 필요. 앞으로 2년간 노력하겠음

김경모신부: 회장신부를 돕도록 하겠음

김명심수녀: 꿈인것 같은데 하느님께서 도구로 쓰신다면 회장신부와 함께 최선을 다 하겠음

김현조; 윤영수 되기를 학수고대 했는데.. 회장 신부 보필해서 열심히 하겠다

당연직 회장 - 청주교구 루카 회장. 열심히 일하겠음.

감사(윤영수)- 2개에서 하나라도 건져 다행(웃음). 집행부 확실하게 돕겠다. 감사합니다.

심요섭- 차점자이기에 뒤에서 졸졸 쫒아 다니겠다.

 

심부회장: 임시 총회 때 전국 강사 선정과 장소 등에 결정하도록 함

박효철회장신부: 대구교구에서 선뜻 해 주었지만 내년에는 정기총회 전에 자원해 주면감사.

1월중에 임시총회 확정토록 하겠음. 기타안건 받겠음.

심부회장 : 어떤것이든 발언 가능

대구교구 : 사도를 뽑을 때 추첨하면 좋겠다. 한사람 말고는 그대로 다 뽑혔다.

다음 선거시에는 추천 받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안건을 내 놓음.

광주교구 박청광 회장: 확인하고자 함. 전국성령의 일치와 친교를 위해 매일 3시에 전회원 이 기도하자 했는데 어떻게 유효한 것인지?

박효철 회장신부: 영적 연대 취지아래 하고자 한 것이기에 구속력은 없지만 유효한 상태.

 

신상현수사: 1. 2017년 CCR 50주년 금경축 준비

50주년 때 한국에서는 무엇을 할 것인지 지금부터 준비, 결정하도록 함

2. 2차 아시아, 오세아니아 성령대회

일정 : 2011년 11,24-27

장소 : 동말레시아 사바에서 개최. (한국 팀 만들어 준비)

3. 성령지도자 대회 : 2011.6.8-12

주제 : ‘성령의 은사’ 영어로 진행, 각 교구에서 신청

일정 : 2011년 6월 8일~12일

장소 : 이탈리아 아씨시

4. 제 3차 세계 젊은이 대회

일정 : 2012년 7월 11일 - 15일

장소 : 브라질

5. 성령강림대축일 9일기도 보급 증진.

한국에서도 각 교구별로 자연스럽게 하도록 권유(번역해서 보내줌)

6. 2012년 아세아, 오세아니아 사제 피정

장소: 말레시아, 또는 꽃동네 중 선정. 기도 부탁함

7. 2012년 행동하는 사랑과 중재기도 대회.

주최 : 꽃동네

대상 :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기를 원하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가톨릭 신자

일정 : 2012년 5월말 1주일간 (성령 강림 대축일 주간)

 

박홍 신부: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지만 로마에서 한정된 숫자 안에서 교황 지시 아래 성령 안에 기도하고(영어로 함) 세미나를 개최함.

공적인 성령세례에 대한 신학적 문헌을 교황님 이름으로 반포 에정. 새로운 복 음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기도부탁.

 

-. 마침 기도

-.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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