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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2월 21일 ~ 2월 27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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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3주(2월 21일 ~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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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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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12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사순절을 제대로 보내기 이며

- 지향 철저한 자기 성찰과 구체적인 봉헌의 삶을 실천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72<이전엔 왜 몰랐을까>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67<내가 주를 안다함이>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365< 주님 인도하셨네 >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르1,12-15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인류는 원죄로 인해 하느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내 뜻대로 사는 삶의 태도에서 생각과 말과 행위로 하느님과 이웃을 거스르게 되어 죄를 짓게됩니다. '회개' 는 잘못 살아온 모습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죄인임을 인정하고 진실하게 고백하여 이러한 잘못으로부터 마음과 생각과 태도의 방향을 하느님께로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대개의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불의와 폭력이 만연하는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기도와 성사생활, 적당히 모양새를 갖춘 영혼 없는 희생과 봉사생활로 신앙인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풍요로운 삶들이, 또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문제들이 마치도 영원히 이어질 것처럼 웃고 울며 절망하고 있지만 그 안에 하느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몹시도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맞이한 사순절 동안 다시 한번 처절하게 성찰하여 어리석고 나약한 우리의 이기심과 무관심을 불에 태워야 하며 우리 자신의 영혼과 이웃을 상하게 하는 허영심과 교만의 바벨탑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느님은 우리가 죄에 짓눌려 주저앉아 있는 것을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 백성이 결코 수치를 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기에 도와주시려는 당신의 자비를 믿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 하여도 하느님의 자비하심은 그 모든 것들을 덮기에 넘치고 넘치십니다. 고통과 죄 앞에서 무너지지 말고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고 쉼없이 앞으로 나가시길 빕니다. 그러다 보면 하느님 나라는 이미 우리 가까이에 와 있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338<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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