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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1월 10일 ~ 1월 1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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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2주(1월 10일 ~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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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1-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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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개인 묵상용)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112(110~16)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마음에 드는 아들

지향 : ‘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코로나19를 통하여 더 깊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완전히 의탁할 수 있는 믿음의 힘을 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지금 저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어 제 생각과 뜻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저의 찬미와 기도가 하느님께 더 큰 영광과 감사로 봉헌되도록 함께하시며 도와주소서.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 마음에 드는 아들이며,

지향예수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 은총을 구하며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모든 찬양은 1인에 한하여 자택에서만 아주 작은 소리로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하며 성가 170<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의 가사를 묵상 또는 찬미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151<감사해 감사하자>을 부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백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190<어둠 속을 헤맬 때> 찬미하거나 가사를 묵상묵상합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교황님과 모든 사제와 교회를 위하여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의롭고 공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믿음을 갖고 성가 362<너 근심 걱정 말아라>을 찬미하거나 가사를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말씀 나눔(25) (개인묵상 가능)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제 성경 말씀인 마르코복음 17~11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오늘 복음에서는 하느님 앞에서 참으로 겸손하신 두 분을 보여주십니다. 한 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의 마음을 일으키게 하고 물로 세례를 주던 인기 급상중인 요한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자신은 주님의 신발 끈조차 풀어 드릴 자격도 없는 하찮은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다른 한 분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땅의 사람으로 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누추하기 짝이 없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하느님의 사랑과 겸손이 무엇인지 그분의 탄생으로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장성하여, 공적으로 하느님의 일을 하시기전, 피조물인 요한에게 머리를 숙여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겸손함의 절정을 보여주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외침은 자신이 아닌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이 드러내는 겸손이었고, 성자 예수님의 세례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완전한 순종입니다.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성부와 성령과 일치하고 계심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그분께 순종할 때 나의 작음 안에서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다. 나의 약함과 교만함을 아시는 예수님께서는 성령님과 함께 오시어 도와주실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나를 보시고 성부 하느님께서는 내 마음에 드는 자녀라고 안아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시간이란 귀한 선물을 주셨으니 매 순간이 하느님께 영광이 되는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성가 408<내 사랑 예수>을 찬미하거나 가사를 묵상합니다.

 

생활 나눔(20)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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