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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12월 6일 ~ 12월 12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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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1주(12월 6일 ~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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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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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012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루카10,21)

지향 :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 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195주님 오소서입니다.

시작기도 : 자비하신 아버지!

저희와 항상 함께 머물러 주소서. 코로나 감염증-19가 공동의 집인 지구를 덮치면서 평범했던 일상을 멈추게 하고 혼란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슬픔 속에 있는 저희를 구해 주시고 이 위기가 하루빨리

지나가게 도와주소서. 이 어두운 시간들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어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성가 397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루카10,21-24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 루카10,21-24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기도하십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복음을 선포하고 돌아온 제자들이 철부지입니다.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주고 마귀를 쫓아주고 돌아와서 예수님께 모든 것을 보고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시며 오늘 이 기도를 하십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당신의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그 복음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되기에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눈을 떠야 하고, 듣기 위해서는 귀를 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라 철부지 어린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듣게 된다(루카10,22)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철부지 어린이들은 계산하지 않고 순수하게 받아들입니다. 철부지는 잔머리를 굴리며 셈을 할 줄도 모릅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때로 제자들에게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루카10,23-24). 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은 바로 예수님 당신이십니다. 그리고 너희가 듣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감실을 찾고 주님을 만나는 시간인 미사를 자주 참례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고 자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귀를 활짝 열고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그러면 그분과 하나가 됩니다.

이 대림시기에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어 주님께서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단순한 어린이처럼 철부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성령의 도움을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당신은 영광의 왕, 당신은 평화의 왕, 당신은 하늘과 땅의 주님.

성가 29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30, 81, 153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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