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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11월 22일 ~ 12월 5일)*11월은 주일이 5회라 5주까지 연장합니다.*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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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4주(11월 22일 ~ 12월 5일)*11월은 주일이 5회라 5주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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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25 10:28

본문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11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가장 큰 계명이며

- 지향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504(불길 같은 성령이여)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86(벙어리가 되어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202(지켜 주소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루카 21,20-28]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사람들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묵상기도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의 죽음, 부활, 재림은 그리스도교의 네 기둥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인류 역사의 종말이요 동시에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구원의 완성과 최후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신자들에게는 궁극적인 희망이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 말세의 징조가 어떠하며, 또 말세에 사는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가 무엇인가 살펴보고자 합니다.

20-24절은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A.D. 70년 로마군에 의해 무서운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 날은 얼마나 무서운 형벌의 날인지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도 화가 있게 됩니다. 여인이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그 날에는 화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칼날에 죽임을 당하거나 모두 다른 민족에게 사로잡혀 가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의 때가 차기까지 다른 민족들에게 밟히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A.D. 70년 후 약 1900년 동안 각 나라에서 다른 민족들에게 짓밟히며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인류 종말에 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25-26절 말씀은 인류 종말의 날에 일어날 현상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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