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월 1주(8월 2일 ~ 8월 8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8월 1주(8월 2일 ~ 8월 8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3 10:15

본문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08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지향 :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 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 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기를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 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나의 힘이 되신 하느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가 390번입니다.

 

시작기도 :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희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굳건한 믿음으로 당신 사랑 안에 달아 들을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어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내 영혼 깊은 그곳에 잔잔한 평화의 노래, 주님이 내게 베푸신 영원한 선물!

성가 619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마태오 15,21-2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 마태오 15,21-28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와서 은총을 청합니다.

딸이 마귀가 들려 고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대한 호소의 기도입니다. 믿음은 기도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여인의 부르짖음은 그대로 간절한 기도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뒤에서 소리를 지르는 저 여자를 돌려보내라고 거듭 말합니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재차 청합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안 들어주시면 되는 것을, 자신을 쫓아오는 여인을 강아지 취급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셨을 텐데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인의 인내심을 시험하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거절에 여인은 즉시 대답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여인의 겸손한 모습입니다. 여인의 믿음의 진정성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여인의 믿음에 감탄하시고 그녀가 원하는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주님을 감동케 한 여인의 간절하고도 포기함이 없는 집요한 믿음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할 때 참지 못하고 쉽게 발끈합니다.

왜냐하면 자아가 그만큼 크고 강하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사람일수록 큰 믿음을 갖습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굳게 믿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 신앙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항구한 신앙이어야 함을 우리는 가나안 여인에게서 봅니다. 우리도 끝까지 항구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기쁜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놀라운 사랑, 오 놀라운 사랑, 예수 사랑 감사의 눈물로 주님을 찬양해.

성가 411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 찬미 감사성가 : 35, 81, 347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