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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7월 26일 ~ 8월 1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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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4주(7월 26일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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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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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7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악인을 심판하시고 의인에게는 상급을 주시는 하느님이며

- 지향 의인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498(성령강림송)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71(벙어리가 되어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698(주님 손 잡고 일어 서세요)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마태 13,36-43]

36 그 뒤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묵상기도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좋은 씨를 뿌렸다는 것은 하느님의 역사는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씨가 좋기 때문에 열매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습니다. 가라지는 꺼끄러기가 있는 독보리로서 독이 있어 사람이나 동물이 먹으면 구토와 설사를 일으켜 죽는다고 합니다. 원수는 곡식이 잘 되는 것이 배가 아파 그 밭을 망가뜨리고자 가라지를 뿌렸습니다. 오늘날도 복음의 원수들은 물질주의 인본주의 쾌락주의의 가라지를 심어 복음역사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곡식이 싹이 나고 결실할 때 가라지도 보였습니다. 가라지는 곡식과 비슷하여 결실하기까지는 잘 구별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보이자 주인의 종들은 의문이 생겨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27) 이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셨는데 이 세상에 악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하는 질문입니다. 성경은 마귀가 그렇게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세계에 조금만 눈을 뜨면 마귀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사탄으로서 본래 하느님의 피조물인 아름다운 천사였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자기의 분수를 알지 못하고 하느님의 자리를 탐내다가 쫓겨난 천사입니다. 유다1,6절에 자기 영역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를 이탈한 천사들도 저 중대한 날에 심판하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묶어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마귀는 하느님의 원수로서 하느님을 반역하고 대적합니다. 또 인간으로 하여금 하느님을 반역하고 대적하도록 유혹하여 자기의 부하로 삼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아무리 하느님을 대적하지만 하느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주권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종들은 주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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