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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7월 13일 ~ 7월 18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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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2주(7월 13일 ~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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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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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코로나19로 인한 개인 묵상용)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072(712~18)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께서 심어주신 사랑의 씨앗

지향 :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심어주신 사랑의 씨앗들이 잘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개인 시작기도)

자비로우신 우리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회안에서도 소공동체 모임을 쉬고 있기에, 홀로 조용히 묵상하며 주님을 만나는 기도의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는 비록 홀로 앉아 있지만,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고자 하오니 성령님을 보내주시어 은총 가운데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하느님께 더 큰 감사와 영광과 찬미를 드릴 수 있도록 저와 함께하여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 주님께서 심어주신 사랑의 씨앗이며,

지향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심어주신 사랑의 씨앗들이 잘 자라나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개인기도로 대체)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를 부릅니다.

성가 169<죄짐 맡은 우리 구주>

성가 170<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감사기도

주님께서 당신의 품으로 불러주시어 영원한 생명을 선물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151<감사해 감사하자> 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개기도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누구를 비난했던 일은 없는지, 주님과 이웃에게 소홀했던 일을 없는지를 잠시 돌아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너무도 잘 아시기에 끝없는 용서와 자애를 베푸시는 주님께 용서를 구하며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140<목마른 사슴>을 부릅니다.

 

청원기도

개인의 기도보다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되어 다시금 주님을 소리 높여 찬미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사망하신 분들을 위하여, 코로나 19를 위하여 애쓰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간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성가 224<주님 앞에 무릎 꿇고>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25) (개인묵상)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제 성경 말씀인 마태오복음 13,1-23을 봉독합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개인기도-말씀을 묵상하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빠 하느님, 제 마음에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들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뒤돌아서면 곧 바로 잊어버리는 저에게, 이번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꼭 실천해야지 다짐해놓고는 곧 잊어버리는 저에게, 입으로는 주님의 사랑을 늘 말하지만 막상 가까운 가족에게 조차 사랑을 전하지 못하는 저에게, 변화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물 없는 사막과도 같고, 거친 돌밭과도 같으며 온갖 걱정과 근심이 많은 가시밭과도 같은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주님께서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어, 마음 깊이 막혀 있는 돌덩이들과 날카로운 가시들을 치워주시어 포슬포슬하고 고운 옥토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겸손한 사랑의 밭에 주님께서 심어주신 생명이 씨앗들을 잘 키워 아주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사랑의 열매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저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귀한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주님께 사랑을 드리며 성가412<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을 부릅니다.

 

생활 나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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