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월 2주(1월 12일 ~ 1월 18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월 2주(1월 12일 ~ 1월 18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20-01-13 11:26

본문

1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01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지향 :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이번 새해에 주실 모든 은총에 미리 감사드리며 기쁘게 오늘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오늘 저희를 성령이 충만한 기도회로 불러주신 성삼위 하느님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 우리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며

지향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성가246<내 주님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감사기도

지금 이 시간은 감사의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감사기도를 받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기도가 어려우신 분들은,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저희들이 바친 모든 감사의 기도와 아직 바치지 못한 감사의 기도를 소리 내어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성가245<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을 부릅니다.

 

회개기도

이 시간은 지난 주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주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소홀한 일은 없었는지를 살피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끝없이 용서와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며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시는 참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229<주님과 같이>을 부릅니다.

 

청원기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능력주시는 우리 주님께 청원의 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청원의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께서 올바로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성가 203<내일 일은 난 몰라요>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 313-17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