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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12월 15일 ~ 12월 21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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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3주(12월 15일 ~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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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12-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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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1912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기다림

- 지향 기다림을 위한 구체적인 봉헌실천 (기도, 희생, 봉사 ..)”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466< 저 푸른 언덕 넘어 >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462< , 예수님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182<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태 11,2-11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 묵상>

+ 그리스도의 평화의 빛이 우리의 삶 안에서 환히 밝혀지기를 소망하며 성탄의 기쁨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외세의 지배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며 살아온 유대인들은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직접 통치하시고 정의를 실현해 주실 것을 고대하며 다시 다윗 왕대의 영광을 되찾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복음과, 행하신 많은 행적들을 전해들은 요한은 예수님이 정말로 메시아 이신가를 확인하기 위해 제자들을 통해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 대해 직접 답을 하지 않으시고 당신이 행하신 기적들을 언급하시며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지금 세상 속에서도,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께로부터 진정한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 안에서도, 죽음의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주시어 희망을 주시고 기적을 행하셨던 분이 바로 메시아이셨음을 깨달을 수 있는 완전한 믿음을 청합니다. 또한 그 믿음으로 지금 소망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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